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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1 11:52

황금들녘 시골집앞

햇살이 좋아서 몇컷

추석전날의 평화로움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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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7 14:46

2010/05/07 기성빌딩 5층에서 남기는 글

이전 글에서 시크릿을 글로 표현한걸보니 왠지 잼있다.
결과는 안 좋았지만 그 당시의 흥분상태를 다시 간접적으로 느끼니 묘한 기분이 들었다.

현재는 (주)동원종합기술 사무실에서 기술 및 근무 경력서를 확인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5/17일자로 (주)지오매니아 로의 입사가 결정되었고 아마도 출근은 대전으로 바로 하게 될것이다.

연봉조건을 제외하고는 모든 것이 마음에 드는 곳이다.
차후 겪다보면 생각이 바뀌겠지만 현재는 그러하다.

상종, 영심, ??, 나 파파이스에서 점심을 먹고 오는데 어딘가에서 라디오 소리가 들렸다.

"남자의 사랑해는 (지금현재는) 이라는 말이 생략되었고 여자의 사랑해는 (너의조건만) 이라는 말이 생략된것이라고 한다." 표현이 정곡을 찌른듯 해서 잠깐 감탄했다.

문득, 나에게 기다림의 의미가 궁금하다.

개인적으론 불편한 상황이라는 결론.

음....두서없는 얘기는 그만하고 주말일정을 잡자.
현재시간 금요일 14:40
북대구행 4시 버스를 탈수 있는 시간이다. 북대구 7시 도착.시간이 약간 어중간하다.
학교가서 서류뽑으면 8시. 수성동아백화점행 버스를 타면 9시 즈음에 도착할터

이천에서의 출발이 2시간 지연된다면 형네집 도착이 11시쯤 되겠다.

여튼간에 형네집에서 일박후 시골로 가면된다.(어버이날 선물은 뭘 사지?)

일단 좀 프리하게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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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2 12:10

2010/04/22 목요일 조금 흐림. 새벽에 비왔뜸


감정의 폭풍이 가라앉고는 끊임없이 떠오르던 생각들도 가라앉았다.

현재는 계약직 한 자리에 결과 나오기만 기다리는 중..

금전적으로나 시간적으로나 좀 빠듯하지만

걍 느긋하게 생각하련다.

사실 별 생각이 들지 않는다.

가벼운 현실도피와 느긋한 마음으로 이 순간을 즐기련다.

시크릿을 불러 볼까?

나는 이미 입사 확정이 되었고 곧 있을 계약서 작성시에도 원하는 조건을
모두 받아내고 호기롭게 출근할것이다.
한동안 아버지 차를 빌려서 시골집에서 출퇴근을 하게 된다.

출근은 4월말 또는 5월초가 유력하다. 원하는 연봉조건은 maximum 3800이다.
기존 연봉에서 100% 인상이라는데 의미를 둔다. 처음이라 잘 몰라서 여쭙는다는 느낌으로 말을 건넨다.

아마도 거기 까진 무리고 3600이나 3500 선에서 결정이 된다.

에어윙 이동욱 실장으로 부터
"축하합니다. 합격하셨습니다"라는 말을 듣고
상당히 흥분되고 기분좋아 진다.

하지만 나는 항상 차분하므로 상대방은 내 목소리를 듣고 될줄 알고 있었나 보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나는 업된 기분을 여기 저기 전화하면서 풀게 될것이다.
다음주 일정자체가 프리하니까 이날 저날 약속도 잡게 될것이다.

아마도 한두건의 약속을 잡고 실시간으로 다른 약속을 잡는 방식으로 2-4군데 일정을 잡을 것이다.
몸은 조금 피곤해도 즐거운 한주가 될것이다.
그리고 나는 새롭게 시작한다.

--// 시크릿 끝

훗 좋다. 시간표를 확인하겠다. 이순간을 즐기겟다. 오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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